울 자기가 아프거든요.
김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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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22:03
결혼한지 115일 됐습니다. 이른 아침 저를 출근시켜려고 06:00부터 일어나 맛있는 아침을 꼭 준비 해 주죠. 너무너무고맙다는 FM모닝쇼를 통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울 자기가 아파요. 빨리 낳으라고 음악 들려 주세요. 제목 : (김정은에)내게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시간 : 07:00~07:10분쯤 꼭꼭꼭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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