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씨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요즘 엄마가 아프셔서 방송도 잘 못듣게 되네요.그래도 특집은 들었어요.
나작가님 목소리 좋으시데요.
너무 구박하지 마세요.
차동씨 저희 엄마가 아프다보니 병원을 자주다니세요.
그런데 꼭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군산의료원 이춘성 선생님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엄마모시고가서 사진찍고하는데 늦은시간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훨 편하게 하셨다고하시네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아- 9월2일이 생일이라고 하시던데 미리축하드릴꼐요.
저 기억하실련지.....
차동씨 꼭 이춘성선생님에게 꽃다발선물좀 해주세요.너무고맙고 한데
저는 겨를이 없네요.
엄마간호에 치여서말이죠.
군산의료원 방사선과 이춘성선생님472-5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