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형부(노명규)의 43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착하고 성실한 세째형부!
형부가 저희 친정부모님과 함께 부대끼며 살아온 시간도
벌써 7년이 넘었네요.
친정부모님을 모시며 넉넉치 않은 살림이지만 늘 너그럽게 웃으며
내부모님처럼 다정하게 알콩달콩사는 형부와 언니가 항상 고마워요.
게다가 지금은 직장을 다니는 저를위해 제 딸 육아까지 .....
앞으로 새로 시작한 사업이 순탄하게 될 수있도록 기도하며
형부도 건강하고 행복함이 가득하기를
차동오빠도 함께 해주세요.
다시한번 전해주세요.
형부, 사랑해요. 꼭 행복하셔야되요~
- 막내 처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