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씨!!!
아침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가운 목소리,,,,,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쭈~~~~~욱
언제까지나 이렇게 상쾌한 아침을 책임져주실거죠?
다름이 아니오라 내일 토요일은 사랑하는 저의 낭군님
30대에 마지막 생일이랍니다.
꼭꼭 축하해주시구요
유난히도 더웠던 올여름 속리산에서의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당신께 무지무지 감사한다는 말과함께요^^
남편이 출근길에들을수있게 1부에들려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구요
꼭 부탁드려요.
*신청곡: 좋은날
*주 소: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동아아파트103/1204
*전 화:011 174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