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외롭게 생일을 맞이하시는 어머니의 생신 축하

안녕하세요 차동씨! 솔직히 방송을 매일 듣진 못하지만 애청자입니다. 우리 아내는 열렬팬 왕애청자이지만.... 8월26일에 어머니 생신인데 아버님과 생신차이가 10일밖에 안돼 항상 당신 생일은 아버님과 몰아서 치르고(4녀2남 자녀가 다 멀리 떨어져 살기에) 생신 당일은 항상 외로운 마음으로 지내신답니다. 이런 어머니의 모습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올해에는 어머니의 74세 생신을 좀 특별하게 맞이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프신 아버지 뒷바라지 10년째이신 어머니 ! 항상 자식위해 매일 새벽마다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어머니. 건강하시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들 선기 드림 * 김차동씨의 명쾌한 목소리로 축하해 주십시오. 축하선물 부탁드려도 될까요? H.P 016-659-5029 어머님 주소: 군산시 금광동 삼성아파트 7동 310호 육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