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에 사는 이용길입니다.
나에 영원한 동반자 아내(성민자)의 생일이 8월 25일입니다.
학생 신분으로 만나 결혼한지가 벌써 17년이 지나는데, 그동안 고생만 시킨것 같아 미안하기만 합니다.
당신의 고생이 오늘의 행복을 이루는 믿거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들 딸 건강히 학교 잘다니고, 남편도 건강한 몸으로 직장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민자씨!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살자.
용길이는 민자를 영원히 사랑한다.
생일을 축하하며 노래 한곡 부탁합니다.(7시~7:30사이)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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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하나를 깜박했네요.
구이에 사는 동생 용현이 생일이 8월 26일입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고 건강도 좋지않아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생일을 맞이하여 힘내고 형이 축하한다고 말해주세요.
신청자: 이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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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19-462-2693, 461-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