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티격태격...

고등학교때 학교가는시간과 항상같아서 매일같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회사 출근길에 듣습니다. 왠지 오늘 매미가 제대로 찾아와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 더 안좋은일이 있었어요.. 아침부터 남자친구랑 한판..!! 제대로였죠... 이윤 저도 잘 몰라요.. 500일 넘게 만났는데...제가 느낀건 쫌팽이...같은것들뿐 실은 어제 회사 직원들이랑 회식한다고 했더니 전화 자주자주 하라고했는데.. 어찌 놀다보믄 전화를 할수 있겠습니까?? 전화오는것도 무시..물론 저도 전화를 안했죠 그서 아침부터 한판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쫌 약간은 보수적인면에 비해 전 개방적이거든요.. 모든면이..ㅡㅡ 그래서인지 매일같이 싸우고... 그래도 500일 넘게 만난거 보니 참...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나봅니다. 오빠야 그더그더 내가 오빠 좋아하는거 알지?? 강진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636-2 성원골드 맨션가동 706호 016-9855-3454 될수있음 7시30분쯤 들려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