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일 축카해 주세요

차동아찌 더운신데 수고가 많으시죠? 8월 18일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41번째 생신입니다. 우리 아빤 15년째 시민의 안녕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관이랍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아빠가 무척 힘들어 하시는 것 같는데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 딸로서 죄송한 마음뿐이랍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시민의 안녕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근무하고 계시는 우리 아빠 힘내시라고 큰 딸 현경이와 작은딸 난영이가 화이팅!으로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 드립니다. 차동아찌! 우리아빠에게 화려한 꽃다발 부탁드려요.... 군산시 나운동 영창아파트 101동 1206호 465-8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