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책을 받고파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제가 꼭 책을 받고파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리 사무실에 한 처자가 /참고로 김금령이라고 칭함.기억하시면 더욱 좋고요./있는데 얼마전 김차동씨로부터 책을 한권 선물 받았는데 ,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우리 사무실에는 여직원이 8명이 있는데 모두 부러워 합니다.그리고 쫌 나쁘게 말하면 배도 아프고요. 그래서 전 결심 했습니다. 꼭 책을 받아서 평준하를 시키자고요. 저는 논산에 있는 덕성여객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김차동씨가 평등을 좋아하시고 우리 사무실의 평화를 원하신다면 꼭보내주세요 주소: 논산시 화지동 17-1 덕성여객 총무과 이경자 ** 그리고 제가 작년에 퀴즈 프로를 신청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한번 용기를 내서 신청했는데 ...ㅋㅋ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하고파요.016-460-1280 폰 번호입니다. 울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