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
병원에 입원한 아내 때문에 휴가도 못가고
꼬박 조린 마음으로 병원을 지킨 사랑하는 남편 울트라맨
8월18일 오늘은
교보생명 익산지점 김갑수씨 4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작은 것의 소중함을 언제나 함께 지키면서 살자고....
고맙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을 노래로 대신 표현합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노래 조항조씨의 남자라는 이유로 를
신청합니다.
사연이 밀리더라도 아침일찍 출근하는 울트라맨 깁갑수씨를 위해서
7시30분쯤 방송 부탁드립니다. 꼬-----오이요
산소같은 아내 이정순
보낸이--완산구 삼천동 호반리젠시빌 106동 1602
연락처--011-9645-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