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이예요.

사랑하는 시어머니 생신입니다. 처음엔 많이 어려워 다가서는 게 쉽지 않았는데, 3년이 지난 지금은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로 친 딸 못지 않은 고부관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반듯하게 남편을 키워주신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군산시 산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