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 사는 임이라 라고 하는데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께 이제껏...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직접 하긴 쑥쓰럽고,, 멋쩍어서...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말입니다....
매일 엄마랑 아빠를 못 살게구는 큰딸이지만....
이번 만큼은 엄마.아빠께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꼭 전해주세요^^
너무 많이 사랑한다고...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라구요^^
또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구요...
마지막으로 신청곡은요.. 별 - 고마워할께요(풀하우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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