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서 모닝쑈에서 들은 뜻박의 소식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가
떨어진다는 기쁜소식 더구나 오늘이 여친이랑 500이라서 우리의 기념일을
축복하듯이 기쁜마음으로 9시 퇴근하자마자 집 옥상에서 돚자리 깔고
누워서 유성우가 떨어지길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유성우는
떨어지지 않고 옥상에서 그만 잠이들어서 지금 일어나서 졸린눈을 비비며
사연올립니다. 혜미야 별따 줄려고 햇는데 별이 안떨어진다...
그렇지만 널 많이 사랑한단다.
신청곡 : 웨스트 라이프 queen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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