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을 이용하여 제주도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어요..
무척이나 더운 날들이었지만..
아름다운 사람과 함꼐하니 더위마저 즐거운 상상이었죠..
그냥 서있기만 해도 지치는 하루하루였찌만..
나와 함꼐하는 시간동안 즐거움과 행복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오빠가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일상에서의 탈출을 성공하고 이제는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되었는데요
휴가때의 즐거운 마음처럼...
오늘도 기분좋은 상상으로 행복한 하루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오빠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전북 익산..016-665-7885)
p.s :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오빠에게 이번주에 있는 감경호 콘서트 티켓으로
즐거운 상상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승환의"사랑하나요" 또는 One-t 의 The magic key 신청합니다..
오전 7시 반쯤 틀어주세요...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638-1외
전북은행 고창지점
황 제옥(011-9196-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