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치고 더위에 지치고

여전히 건재하신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전주에서 순창으로 매일 출근하면서 듣다가 이제는 이사와서 듣지 못했는데 계절학기 대학원 수업에 열중인 우리 신랑 지금은 순창에서 전주로 학교에 가면서 매일 이 방송을 듣는데 교사인 직업보다 지금 학생신분으로 수업 받을때 숙제도 많고 날씨도 너무 더워 일에 지치고 더위에 지쳐 있는데 집에 돌아와 또 다시 컴퓨터에 앉아 새벽까지 일하느라 3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이 방송을 들으면서 더위와 일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매일 고생하는 당신 " 항상 처음처럼 사랑합니다" 신청곡 : 유리상자 -너에게 난 나에겐 넌 방송시간 : 7:40에서 8시 20분 사이 요일 월요일에서 금요일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