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사랑하는 희정아 생일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저의 아침을 여는 방송 모닝쇼 매일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내일 8월 11일은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사랑하는 각시 희정이의 26번째 생일입니다. 첫번째 생일이라 무엇을 해줘야할까 고민을 많이하다가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결혼하고 집에서 쉬고있다가 지난주부터 일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잘 적응하고 있는 지 걱정도되고 그렇네요!!! 계속 쉬다가 일을 하려니까 힘이 많이 들겠지요!!! 게다가 어린아이들 가르치는 일이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거구요!!! 더운 여름에 고생하는 각시에게 차동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축하해주시면 더운여름날 각시에게 큰힘이 될것 같네요!!! 차동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생일축하한다고 건강하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8월 13일은 우리가 만난지 10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날또한 뜻깊은 날이기에 같이 축하해주세요!!! 끝이로 다시한번 각시 희정이의 26번째 생일과 우리 만남 1000일을 축하해주시고 즐거운 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신청곡은 유리상자에 "내사람"을 듣고싶습니다.아침 8시 20분부터 30분까지 같이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