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짧은글로 생일을 축하드리려 합니다..^^
모닝쇼 동호회의 맏언니... 엄마같은... 그런 소중한사람..
회장직함으로 모든아픔 쓴소리 듣고서도 언제나 한결같은 웃음으로 카페 이끌어주시는 착한사람의 생일 꼬옥 축하해 주세요^^
** 기오비, 한스, 여시코빼기, 소원성취, 하늘, 다빈, 깐도리, 다룽이, 흑삼, 엄지왕자, 개구리, 공간님... 회장님 생일전야제에 함께한 사람들도 소개해주세염..
항상 함께라는... 혼자가 아니라는... 그래서 행복해지는 카페...
웃음도 나누고 눈물과 아픔도 함께지고갈 준비가돼있는 가족같은 모닝쇼 카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