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동생과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오늘이 말복이라고하던데요... 흐린하늘에 약간의 바람이 불어 생각했던만큼의 더위위는 아니지만 매년 더위속에 생일을 맞는 막둥이 동생과 하루뒤인 내일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고자 이렇게 모닝쇼를 방문합니다. 친구같고 가끔은 언니같은 그런 어른스럽고 맘깊은 동생생일^^ 부모님사랑 다음으로 크신 사랑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돌봐주시는 할머니의 생신^^ 아차~~~ 글구 8월 4일 형부의 생일도 같이 축하해드려야할거 같아염^^ 부모님께는 아들같은 사위로 저희자매에게는 오빠같은 형부로 그런 착한형부의 생일도 꼬옥~~ 축하해주세요 저희집에 이렇게 좋은일 가득한 8월 많이 많이 축하받구 싶고 축하해주셨음 합니다. 한상좋은날... 서로의 사랑으로 더욱 기분 좋아지는 그런 넉넉함으로 이여름 이겨낼수 있겠죠???^^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남양대명APT 203/1006 (011-9397-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