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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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8 23:18
오늘(9) 생일 맞은 큰 언니, 박은영씨와 저는 띠동갑이지만, 서로 아껴주며 잘 통하는 친구사이죠. 37살이란 늦은 나이에 결혼 해 행복하길 바랬는데, 작년부터 언니가 홀로서기를 하게 되었어요. 언니의 상처 위에 파랑새의 행복이 전해지길 기원해 주세요. 익산시 영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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