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하나뿐인당신께

8월11일은 이세상에하나뿐인 제남편김세봉씨의 귀빠진날이랍니다. 언제나 포근한 마음을 전해주고 또한 든든한버팀몫이 돼주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부모님에겐 더없이 착한남편이고 또한 정말이지 착하게살려고 노력하는 제남편 이랍니다 . 출퇴근길 이 하루 160km 정도 다니면서도 짜증한번내지않고 ..... 단지 제가 항상 우리남편한테 바라는점이있다면 좀더 여유로운마음과 너그러운 마음을 가졌음하는바램이랍니다. 어느덧 우리가 22년이라는 세월을 살았지만 잠깐 지나간 세월인듯 싶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더많은세월을 살아갈진 모르겠지만 언제나 밝은모습으로 웃고사는날만 있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무더운날씨에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P:010-2325-9384 강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