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연 보냅니다
7월17일 저의 아들 생일 축하해달라고 사연 보냈는데
방송이 안돼서 아들이 무척 서운해 했답니다.
차동님 이번에는 꼭 방송해 주실꺼죠..부탁해요..^0^
8월7일은 저에 사랑하는 친구 김성미에 생일이랍니다.
알게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무척 좋은 친구랍니다
친구가 있어 많은 힘이되고 위로가 된답니다
성미를 알게되서 무척 행복하다고 우리의 우정 영원하자고
전해주세요 생일도 많이 않이 축하한다고요
차동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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