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김차동씨의 구수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루 업무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8월 6일은 4주년 결혼기념일이구요, 8월 7일은 제음력생일이자 우리 신랑 양력 생일이거든요... 그리 흔하지 않은 우연이라서 이렇게 자축 사연을 올립니다. 마니마니 축하해주시어요...사연은 8월 7일 8시이후에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출근시간이 8시거든요...수고하시구요..
익산시 신흥동에서 혜진이가...
TEL)830-2708 회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