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엄청 더운 날 고생하시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엄마께서
드디어 생신을 맞으셨어요.
오늘이 바로 그 날이랍니다. 엄마의 생신날..ㅎㅎ
매일 아침, 방학이라 계속 잠만 자는 저희들을 “밥 먹고 자”라며
깨우시고는 무더위 속으로 일을 하러 가시는 엄마를 위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아마 7~9시까지 계속 들으시니깐 시간은 아무 때나 들려주세요.
그럼, 엄마 오늘 친구분들 만나셔서 재밌게 놀다 오시라고 전해주시고,
생신 축하한다고도 전해주세요~!
아!김차동 아저씨도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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