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 장 미자씨의 4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몇일전 온 가족이 서울에 2박3일의 여행으로 몸이 많이 피곤해있는
우리가정의 또하나의 기둥이 오늘(8월4일) 생일이랍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안고 아내로, 엄마로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범 생활인이며 아침 7시만되면 작은 소리로 모닝쇼를 틀어 가족들의
기상을 알려주는 왕 애청자.....
지친몸 빨리 완쾌 바라며 저녁에 맞있는 외식을 선물하겠다고 전해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소 근섭, 재현, 재병이가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방송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