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사연 보냅니다.
정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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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16:51
남편은 몇칠째 바빠서 얼굴보기도 힘이 듭니다. 음력 6. 18일 저의 생일입니다. 이렇게 더운데 우리 엄마는 날 어떻게 낳아서 기르셨을까요... 엄마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는 말씀전하면서 저에 3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실거죠... 몇칠이 있으면 입추입니다. 이더위를 즐기는 여유가 있어야 되지 않을 까요... 신청곡:권진영-해피벗데이투유...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063-83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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