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고마움을 24살에알았어요

안녕하세요저는 지금까지편안하게 부모님의 학비를받으며 생활을 하였답니다 올 여름방학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차를구입하고자 사나이의 포부로도전한 직업 일명 철근막노동 자신있게 보수도 괜찮아 도전을 했는데;;;; 이게왠걸 무거운 철을 메는것은 깡으로 하겠는데요 뜻거운 햇볕아래에서 일하는것 금방이라도 도망하고픈 마음이었는데 매형일하는 모습을 보고 꾹 참앗고 부모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더군요 저희부모님은 농사를짓기때문에 항상듯거운 햇볕아래에서 일하시거든요 항상 ;아버지 용돈 주세요 하면오만원 ,육 만원 또 농사 도와주고는 더주세요하면 서슴없시 주시던 돈이 부모님의 땀 방울이라 생각하니 눈 물이자꾸나오더군요 옆에서 도와주시는 매형이;;그러니 공부 열심히해 아예 이쪽은 생각말고 부모님이 밀어 줄때 땀맘먹지 말고 공부열심히해;;하는 매형의말에 정말공부 열심히 하여 부모님께 그리고 나 자신에게 부듯한 사람이되겠다고 다짐하였고 매형에게 존경한다는 말을하였습니다 인생을알게해준 매형과 이렇게 편안함을 지켜준 부모님께 보답을 대신해주시면 감사하껬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 단둘이 외식하신일이없는데 식사권 부탁하면 안될까요 저희 부모님께22년만에 처음으로 아들 현수가선물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신청곡;아ㅃㅏ의 청춘 군산대야복교리에서 최현수 전화;016*658-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