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J<어제처럼>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차동아저씨,ㅜ너무슬퍼서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ㅠ 요즘 남친이랑 약간씩 사이가 멀어지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분명히 잘못은 내가 했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 그냥 날씨두 덥구 그래서 우리 2달후에 만나자고 해버렸어요,ㅠ 근데 바보같이 담달에 100일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말았죠,ㅠ 남친이랑 매일매일 한 메일주소에 같이 편지를 쓰는데, 남친이 글 쎄 오늘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만난데요,ㅠ 그 전 여친이 서울 로 이사를 갔는데, 오늘 온다고 해서 간데요,ㅠ 아무리 친하다고하 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 전여친에게 마음이 기울어지진 않을까,,하는 걱정도 들구요,ㅠ 정말 마음은 잘 하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 되서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 곧 이쓰 면 있을 보충수업도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을꺼 같아요,ㅠㅠ 전북대사대부고 8반 실장아~ 내가 너 정말 사랑하는 거 알았으면 좋 겠어,ㅠㅠ 사랑해~~ 전라북도 김제시 신풍동 비사벌아파트 101동 802호,ㅠㅠ 010-6660-7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