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랑이 토요일 날이 29번째 생일 이래요...
공무원 시험준비하느라 고생많다고 ,수진이와 딸 유나가 많이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더운데 학원도 못가고 집에서 공부하게 해서 미안하구요.. 능력에 한계가 있어서 경제적인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응원 많이하고 있으니까 부담 같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하고... 매일매일 짜증내서 미안해요 사랑해 생일 축하해여.....
김제시봉남면 회성리 191 (016-627-9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