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기가 태어난날이 어제였습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그런날 이런날에 예정일 보다 훨씬~~ 앞서 태어나 엄마와 아빠가 쪼금 당황했을 것두 같지만 기쁨은 두배 세배가 아닐런지요^^
직장에서 알게된분이지만 저에게 인생의 조언주시고 친언니같은 따뜻한 분의 소중한 아기탄생을 축하하고자 아침일찍 출근해 급히 사연올립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실꺼죠??
건강하게 태어난 멋진~~아이가 사랑으로 커갈수 있도록 축하해주셔야 하는데~~
이쁜아기와 함께 그가정에 행복과 웃음과 기쁨이 충만하길 소원합니다^^
ㅋㅋㅋ...
죄송한데 꽃바구니 신청해두 될까요???
다나산부인과에 강은미...
글구 조성모 노래도신청요
(파리의연인에 나오는.... 무지 좋아하시는 노래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