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6월13일은 칠순을 바라보고 계신 우리 큰아빠 생신이십니다.
지금도 옛고향에서 농사지으시면서.평생 구두쇠라고할만큼 아끼고 아끼고 또 아껴시면서 사셨습니다.흔한 고무신 12년째 꽤어신으시면서 근검절약 하신분이세요. 그쪽동네에서 완전한 유지로 자리잡으셨죠...
언제나 존경하는 우리 큰아빠.항상 건강하시구요.지금 짓고 있는 농사 조금 줄이 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생신 축하합니다...조카딸 미숙이가....
익산시 영등동
063-832-2711
신청곡:아버지-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