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너지 절약 또 절약 시대...
벌써 369호 카플까지 갔네요...
하지만 요즘은 자전거 타시는 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저 또한 자전거로 출퇴근한지가....
3년차로 넘어가고 있네요...
카플스티커처럼 자전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하구요...
번호판 달아주기라든지 빽미러 달아주기는 어떨까요...
욕심이라면 욕심입니다만....
그래도 카플족은 에너지절약 두터운 동료애등등이 있겠지만
우리 자전거족은 건강도 챙기고 에너지절약이 아닌 아침.퇴근시 에너지 공급원이 됩니다. 아무조록 생각을 해주세요....
상쾌한 아침 활기차게 패달을 달고 있는 우리 자전거도 예뻐해주세요...
이상 건의 사항이었습니다.
익산어양동 방세은(010-6413-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