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지난 21일 제 아들 민영이 생일축하글 소개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하는 아타까움에 엄마가 민영일 위해 이런있도 했었노라 말하려고 올렸던 글인데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다니 한없이 기쁜 하루였답니다. 그날부터 오늘까지도 만나는 사람에게 모두모두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런 기쁨을 선사해주신 김차동씨와 여러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꽃바구니는 저희 아들을 키워주고 있는 새언니에게 선사했답니다. 언니는 아침마다 꽃바구니에 물주느라 바쁘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