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동님 꾸벅 꾸벅 큰절

지난 7월 13일 왕비님 이화숙님 생일 사연 올린 김영도 입니다. 김차동님의 세심한 배려에 저만의 왕비님이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감동을 먹었습니다. (커다란 꽃바구니와 가족 사진 촬영권까지) 너무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편지와 차동님의 마음을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마음이 이쁜 작가님도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