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막둥이 생일을 축하해주셨다구요.. 동생이 들뜬 목소리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방학이라.. 그 시간까지 자느라고 방송을 듣지는 못했나 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