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하는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죠?
저흰 밤낮으로 항상 즐거운 예쁜 공주님을 하나 둔 3년차 부부랍니다.
7월 20일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하고 진심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줘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내님의 이름은 한영우입니다
신청곡은 자탄풍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듣고싶어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서곡주공아파트104/806호
011-9649-0604 275-5623
최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