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18일(음력6월2일)은 가족 및 형제들의 행복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솔선수범하고 임실군청에 근무하고 있는
저희 형님의 마흔번째 맞이하는 생일 입니다.
항상 건강에 신경쓰시고 앞으로도 우리 형제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라고 꼭 좀 전해 주십시요.
추신: 처음 써보는 메일입니다
꼭좀 방송이 돼었음 좋겠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예쁜 꽃 바구니도....
김병곤 핸드폰: 010-3199-0814, 835-2930 익산시 영등동 우남그랜드 105동 403호
김동곤 핸드폰: 011-719-4319, 242-4319
항상 좋은방송 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