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선이~~~ 빠쌰빠쌰

학교 후배이자 직장 후배인 민선이에게 힘을 주세요. 제가 먼저 한영목재에 입사하고 나중에 제가 민선이를 꼬서서 데리고 왔는데.. 과다한 업무로 힘들어하는 민선이를 보면서 언니로서 선배로서 많이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차동님께서 우리 민선이 힘내라고 힘찬 기압 좀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