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FM모닝쇼이 김차동씨 감사합니다. 신랑은 출근길에 사연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밤 1시부터 3시까지 울 아가가 자기 않아서 모유수유하고 놀아주고 새벽에 일어나 밥하고 미역국 끓이고 아기 또 모유 수유하느라 못들었거든요. 죄송합니다. 꽃바구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