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

아침 기분좋은 메세지를 받았읍니다 벌써 6개월째 내옆에서 일하고 있는 만순이 한테온 희망에 메세지 아주 간단 하면서도 정겨운 힘내라는 이작은 글 몇자가 나로 하여금 힘을 줍니다 사람의 말이란게너무도 쉽고도 어려워말 한마디가 가슴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론 따뜻한 여운으로 남아 있듯 오늘 아침 나도 누군가에 게 희망을 주고 따뜻한 말로 인사와 웃음을 나눠 주고 싶습니다 출근 버스에 앉아 오늘 하루를 계획 하는 럭스피아의 가족들에게 오늘도 즐겁고 옆사람에게 옆에서 같이 일할수 있어서 행복 하다고 말해보면 어떨까요 ? 행복이란게 내 옆에 그리고 따뜻한 한마디의 말에서 온다는게 우린 너무 모르고 사는건 아닌지 ,,,,, 럭스피아의 가족 들에게 상큼한 아침의 문을 열어주시고 만순이에게 항상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으로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될까요 전북 익산시 어양동 어양주공 8차 806동 1106호 016-652-6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