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아버님과 사별을 하시고 올해 혼자 생신을 맞이하시는 시어머니의 생신입니다...
아버님이 안 계신다고 허전해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방송을 통해 언제나 어머니 곁에는 자식들이 함께 하니 허전하신 마음 갖지 마시라고, 오늘 맞이하시는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올해로 77해 생신을 맞이하시는데 그동안 언제나 자식들 걱정 밖에 없는 어머니
이제는 당신 몸을 위해 사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하시고 싶으신 것도 많이 해 보시고 맛나는 음식도 많이 드시라고요...
어머니 생신 축하 합니다....라고 세째 며느리가 큰소리로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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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물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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