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오늘은 우리 둘째 성미가 캠프를 갑니다.
지리산 으로요
그래서 우리딸은 신났는데
저는 걱정스럽네요
엄마와 처음으로 떨어져 여행을 간답니다.
1박2일 짧지만 우리딸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겠죠
우리 성미 항상7시쯤 일어나는데 제일먼저
하는 일은 김차동님 방송을 듣기위해
라디오를 켠답니다.
차동님 이 * 성미야 잘 다녀오렴* 한다면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한성미 화이팅 시천 선교원 화이팅...^0^
..........................................송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