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애들엄마 생일이래요,

늘 변함없는 포근함,친근함,애교쟁이 차동이 성. 익산에서 군산으로 매일 아침은 당신과 함께 하고 있어요. 몇달전부터는 애 엄마도 같이 출근하다 보니(카풀 하던 직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다른 방송은 손도 못데요. 애들 엄마가 차동이 성 열성 팬이거든요.물론 목소리만 열심히 듣는 팬. 그래도 같이 출근 하니 매우 행복해요. 근데 가끔 신경전이 벌어지면 말 한마디 없이 성님 목소리만 듣고 갑니다.하하.생각한번 해보세요.그것도 재미 있겠죠. 성님 내일 출근하면서 (08시00분~08시40분) 익산에 사는 정 경윤씨가 신 미숙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한 한다고 이 말좀 꼭 지발 성님 해줘요 잉~~~지발 플리즈 미숙아 생일 축하한다.글구 사랑한다.그리고 원호와 민주도 널 사랑한다고 하더라. 신 미숙 생일 : 2004년 7월13일 글 쓴 이 : 정 경윤 주 소 : 전북 익산시 모현 1가185-62 태영주택b동202호 연락처 : 011-9626-6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