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읽어주시고
선물주신것에 대한 감사 인사가 넘
늦었습니다..
저희 형수님이 넘 좋아하시더군요...
말로는 잘표한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thank you... 를 연달아 말씀하시는데..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저도 어미니도, 아버지도..
그리고 형수님의 짝인 형님도
저희 가족 모두 즐거운 미소를 보였던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번 즐겁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버님 칠순잔치 때 가족사진을 찍으려고
생각했는데.. 생각도 못한 보너스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더위에 방송하느라.. 고생많으시고요..
출퇴근 시간에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