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요즘 저는 무언가를 매운다는 부푼 마음에 푹빠져살고 있습니다..
저를 푹빠지게 만들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대금 입니다..
국학원을 다니을 다니게 되었거든요... 근대 생각보다는 많이 어렵내요..
ㅋㅋㅋ
이제 시작한지 4일정도 되서 아직 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한달후에는 꼭 멋지게 민요를 연주하리라 내심
바래고 기대하고 있담니다.
차동님도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저 뿐만이 아니고 우리 대금 기초 야간반 학생여러분들도 합께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구요..
끝으로 우리 서병조 스승님께 잘 부탁 드린다고 전해 주세요...
ps. 신청곡(러브홀릭에 러브홀릭),희망시간(7~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