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섭씨 힘네요.........

차동님.................... 이글은 아침 7시30분 전으로 소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 입사한지는 이제 3개월에 가까워 집니다. 기존의 회사와는 다른 분위기의 회사... 기존엔 여성이 많았던 반면 지금은 남성이 더 많거든요. 전이나 지금이나 직원들이 너무도 좋답니다. 그런데 차동님............ 지금 저회 직원한분이 병원에 계셔요.... 아직 찾아가보지못해 이렇게나며 빨리 쾌차하기를 빌어주고 싶어서요. "문섭씨......항상 밝은얼굴이었던 문섭씨 얼굴이 아직도 그대로 뇌리에 남아있어요. 부디 빠른시일에 다시금 보게요 사무실서....몸조리 잘하구요 " 참..........차동님 제가 이회사를 들어오는데는 저희 소장님께서 많이 힘들어하시구 많이 도와주셨어요. 오늘이나마 공중파를 타고 소장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소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s: 저희 부광직원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구요 언제나 조심운전하세요 또한 어디에서든 당당한 부광인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