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김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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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7 06:51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활기차고 따뜻한 방송과 하루를 시작한지 8년. 마음만 있었지 참여하기는 처음이라 설렙니다. 오늘은 8년전 결혼한날이지요. 모두들 이 더위에 염려했지만 그날은 초가을 바람이 불었고 하늘은 높고얼마나 예뻤는지요. 지금 두아이와 행복한 가정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건강과 웃음 만들며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방송국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힘찬 박수보내드립니다. "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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