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오늘(7월 6일)은 제 아내 최정미의 25번째 생일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남자들 중에 저를 만나 결혼해줘서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 사랑 변치 않겠다고.....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조금만 더 참고 내일을 기대하며 힘내자고...
한달 전에 낳은 귀여운 아들 예찬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자고....전해주세요
정미씨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요 *^_^*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방송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청곡은 Richard Marx의 'Now And Forever'입니다.
익산시 춘포면 인수리 궁월 120-1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