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차동씨 제가 이프로에 이런저런 축하사연을 보내 축하받았지만 이번처럼 기쁘고 좋은 소식이 없네요.
제가 2005년 2월달에 아빠가 될수 있다는군요 하하하~
책임감 또한 배로 들지만...
하지만 무지 너무 기쁩니다.
근데요 전 무지 기쁘고 좋은데 제 와이프는 무지 힘들어 하네요.
먹고 싶은것두 없다구 하구 먹어두 소화두 잘못시키구...
보기가 무지 안스럽거든요 게다가 직장생활까지 하다보니 많이 힘든가 봐요
김차동씨가 힘좀 내라고 해주시구 축하좀 해주세요
^전북대 산부인과(32병동)에 근무하는 제 와이프 "하헌식"아 고생스럽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자. 오빠가 옆에서 무지 많이 도와주고 사랑해 줄께..
사랑해^
p.s)방송은 7월5일 07:25~07:45분 사이에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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