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7주째...

안녕하십니까 김차동씨 제가 이프로에 이런저런 축하사연을 보내 축하받았지만 이번처럼 기쁘고 좋은 소식이 없네요. 제가 2005년 2월달에 아빠가 될수 있다는군요 하하하~ 책임감 또한 배로 들지만... 하지만 무지 너무 기쁩니다. 근데요 전 무지 기쁘고 좋은데 제 와이프는 무지 힘들어 하네요. 먹고 싶은것두 없다구 하구 먹어두 소화두 잘못시키구... 보기가 무지 안스럽거든요 게다가 직장생활까지 하다보니 많이 힘든가 봐요 김차동씨가 힘좀 내라고 해주시구 축하좀 해주세요 ^전북대 산부인과(32병동)에 근무하는 제 와이프 "하헌식"아 고생스럽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자. 오빠가 옆에서 무지 많이 도와주고 사랑해 줄께.. 사랑해^ p.s)방송은 7월5일 07:25~07:45분 사이에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락처;010-7762-9993 전주시 인후동 부영 6차 605동4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