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 빈둥 엑스레이 촬영기사도 아닌데..
짧다하면 짧고, 길다하면 긴 한 달 새로운 직장을 구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다들 빨리 직장을 구했다고 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직장에 나가길 바랬던 우리 둘째 근수에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욕심많은 큰 아이 세은이에게도 ......
엄마가 취직 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성지토건 사장님 복덩이 얻으신 겁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7시 30분 쯤 사연 부탁드립니다.(식구들 아침식사 시간입니다.)
신청곡 : 혜은이(아빠와크레파스)
익산시 어양동 부영1차 108 동103호
정미순(010-6413-4506)
추신 : 보내주신 영화감상표 잘 받았습니다.
12년 만에 가족 나들이 한번 할 계획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